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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유튜브 이해와 방송영상제작 등 실습위주 교육

[경산=환경일보] 이금구 기자 = 경산청소년힐링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힐링센터에서 ‘청소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과정’(20시간)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이재성 센터장이 1월에 공모해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류됐다가, 코로나19 지역확산이 잠시 정체된 시기에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교육과정 중 참여한 학생들이 유튜브 생방송 중계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청소년힐링센터>
교육과정 중 참여한 학생들이 유튜브 생방송 중계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청소년힐링센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해 15명 제한으로 모집해, 13명의 신청학생으로 운영했으며, 손소독과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수료증 전달을 위해 참여한 이주용 이사장이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청소년힐링센터>
수료증 전달을 위해 참여한 이주용 이사장이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청소년힐링센터>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최근에 생긴 신종 직업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방송하면, 구독자 현황에 따라 수익이 창출되는 ‘창의적 1인 방송 비즈니스 시스템 운영자’를 말한다.

자신의 고유 컨텐츠와 편집 기술 그리고 방송 장비만 갖추면, 누구나 방송활동을 통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어서, 최근 언택트 시대에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가장 인기있는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튜브 체널 이해’와 ‘방송영상제작 기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습으로 진행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공한 방송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컨텐츠를 기획·각본·연출·연기·감독·촬영·영상편집 등 방송의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팀별로 1개씩의 영상을 제작했다.

교육 평가 설문조사에 응한 10명 중 9명이 “만족하며, 재미있어서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응답했고, 나머지 1명은 ”재미있었지만,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성취도가 보통이다“는 응답을 했을 정도로, 참여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학생들을 인솔하고, 함께 교육에 참여한 장산중학교 안임선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토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교육시간에, 지각도 안하고 오히려 일찍와서 기다리는 적극성에 놀랐고, 열심히 해 준 제자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경산청소년힐링센터에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산청소년힐링센터를 설립한 이주용 이사장은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크게 칭찬하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 해외 봉사활동도 함께 나가서, 이번에 배운 실력으로 영상을 찍어 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던져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함께 참여한 필리핀 이재국 선교사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칭찬하고, ”여러분들이 필리핀에 오면 숙식은 모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경산청소년힐링센터는 새해에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청소년 진도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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